2026년 새해 초부터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되는 역사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마두로 체포 이후에 미국 백악관에서는 'FAFO'를 올려서 그 이면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FAFO는 “Fuck Around, Find Out”의 줄임말로 한 마디로 까불지말라는 경고 입니다.
FAFO에 대해서 북한 김정은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미국 백악관 FAFO 뜻과 숨은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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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백악관 FAFO 뜻 까불지마 “Fuck Around, Find Out” |
미국 백악관 FAFO 뜻 (FAFOMEANS)
미국 백악관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진 문구, FAFO는 “Fuck Around, Find Out”의 약어입니다. FAFO는 “무모한 행동을 하면, 그에 따른 대가를 직접 겪게 된다”는 뜻의 신조어입니다. 직역하면, ”깐족거려라. 뜨거운 맛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의미입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공식 백악관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까불지 마. 까불면 다쳐'라고 힘에 의한 평화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백악관 욕설 경고 FAFO 메시지의 숨은 의미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이후, 백악관 공식 인스타그램에 'FAFO'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사진과 함께 게시된 이 표어는 욕설이 포함된 표현으로, 상대를 향한 경고라는 해석입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 이후, 백악관 공식 SNS에 올라온 한 단어가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과 함께 게시된 문구는 'FAFO'로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욕설이 포함된 표현으로, "까불면 다친다"는 강한 경고의 의미로 해석됩니다.
미군이 베네수엘라 핵심 요충지를 타격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미국으로 압송하는 초유의 사례로 이어졌습니다. 군사력과 경제력을 앞세워 서반구 패권을 재확인하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석유 이권과 중국 견제, 마약과의 전쟁이라는 명분이 복합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미국의 힘을 앞세운 대외 기조가 한층 분명해졌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진짜 의미는 또 있었으니...
FAFO 북한 메시지?
외교 문서도, 법적 논증도 아닌 이 노골적인 위협은 미국이 더 이상 보편적 규범이나 국제 질서를 설득하려 하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공교롭게도 사진의 배경이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최근 탄도미사일을 연발하고 있는 북한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입니다.
FAFO는 협상과 조정, 규칙과 절차의 언어가 사라진 자리에 등장한 새로운 제국의 어법이다. “규칙 기반 국제질서”라는 형식 대신 힘의 위계를 직접적으로 과시하는 메시지입니다. 북한 김정은에게 복종하지 않으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처럼 응징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해석입니다.
백악관이 붙인 속어인 'FAFO'는 트럼프 행정부 사람들이 이미 여러 차례 사용한 단어입니다. 지난해 9월 30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버지니아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서 장성들을 대상으로 "만약 우리의 적들이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도전한다면 전쟁부(국방부)의 강력함, 정확함, 맹렬함에 짓밟힐 것"이라며 "다시 말해, 우리의 적들에게 'FAFO'를 보여 주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언어는 특히 미국이 ‘적대 국가’로 규정한 지역을 향해 사용하는데 그동안 중동과 라틴아메리카, 글로벌 사우스에서 반복돼 온 미국식 개입은 언제나 민주주의, 인권, 안보라는 명분을 동반했습니다. 그러나 FAFO는 명분에 상관없이 저항하면 응징이 따를 뿐이라는 경고입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4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미국 압송을 전후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에 나섰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 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 미사일들은 조선 동해상 1천㎞ 계선의 설정 목표들을 타격했다"고 5일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훈련을 참관하고 "전략적 공격 수단의 상시 동원성과 그 치명성을 적수들에게 부단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 것 자체가 전쟁 억제력 행사에 중요하고 효과적인 한 가지 방식"이라며 "숨길 것 없이 우리의 이 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전쟁 억제력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자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다단한 국제적 사변들이 설명해주고 있다"고 해 베네수엘라 마두로를 암시했다는 평가입니다.
베네수엘라 사태는 수도 폭격, 특수부대 투입, 현직 대통령 체포라는 전례 없는 행위는 국제법의 경계가 아니라 미국의 인내선을 넘었는지가 판단 기준이 되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FAFO는 “우리에게 거슬리지 말라”는 경고로 앞으로 북한이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미국이 더 이상 세계를 설득하거나 관리하려는 제국이 아니라, 두려움으로 복종을 강요하는 제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진 일이 한반도에서도 일어날수 있다는 것이 FAFO로 요약되는 새로운 미국 외교의 전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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