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롯데 자이언츠 마지막 우승멤버로 1999년 롯데의 37년 전 마지막 한국시리즈를 이끈 연장 11회 결승 2루타의 주인공 야구 김민재 별세 소식입니다.
통산 타율은 2할 5푼이지만 90년대에 이미 내야 유틸리티로 활약하면서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WBC 등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김민재 야구선수입니다.
특히 큰 경기에 강한 데다 중요한 순간마다 행운과 함께 해결사 노릇을 하며 야구 팬들의 뇌리에 강하게 남은 선수인데요.
2006년 WBC 한일전에서 일본팀 3루수 이미에 토시아키를 당황하게 하는 공격적인 주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야구선수 선구자적인 내야 유틸리티로 뛰어난 자기 관리 능력으로 고졸 선수로 롱런했던 김민재 코치입니다.
2026년 롯데 잔류군 수석코치로 암 투병 중에도 롯데의 V3를 위해 달리던 살아있는 부산 야구의 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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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선수에서 롯데 마지막 우승멤버 암 투병 끝에 별세 야구 김민재 프로필 |
롯데 김민재 코치
1973년 1월 3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나 2026년 1월 14일 향년 53세의 나이로 별세한 대한민국의 전직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입니다. 부산중앙국민학교, 토성중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졸 출신으로 1991년 롯데 자이언츠에 신고선수(육성선수)로 입단하였으며, 계약금은 1,00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주로 유격수와 2루수로, 우투우타의 내야수였로 통산 19시즌 동안 2,111경기 출장, 타율 0.247, 1,503안타, 71홈런, 607타점, 174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KBO 리그 통산 실책 최다 기록(264개)과 희생번트 최다 기록(229개)을 보유하였습니다.
타율은 2할 5푼 미만으로 높지 않았으나, 리그 정상급의 견고한 수비와 내야 전 포지션 수비 가능 능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주전 생활을 이어가며 롯데의 우승, 마지막 한국시리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주인공입니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 1995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에 기여하였고,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 연장 11회 결승 2루타를 기록하였습니다. 롯데의 세기말 마지막 한국시리즈로 한화에 석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SK 와이번스 이적 후에는 2002년 두 자릿수 홈런(12개)을 때려내기도 하였으며, 2004년 9연타석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화 이글스 시절에는 2007년 타율 0.273으로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김태균-한상훈-이범호-김민재로 이어지는 철벽 내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국가대표로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4강 신화(특히 미국전에서 5타수 3안타와 다이빙 캐치 등 맹활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공헌하였습니다. 2006년 WBC 한일전에서의 무리한 진루 장면은 최훈 카툰에 '기합의 승리'로 재조명되었으며, 미국전에서 데릭 지터와의 유명한 대화("I like your play" 관련 일화)도 회자되었습니다.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으며, 여러 구단을 거쳐 2023년 친정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로 복귀하였습니다. 2024~2025년에는 건강 문제로 1·2군을 오가며 활동하였으나, 사망 직전까지 끝까지 야구 현장을 지켰습니다.
※ 김민재의 결승 2루타 1999 롯데 한국시리즈행 플레이오프 7차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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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롯데 한국시리즈를 이끈 플레이오프 7차전 김민재 결승 2루타 |
야구 김민재 수상 및 주요 이력
- 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 1991년 롯데 자이언츠 신고선수 입단
- 1992년 롯데 자이언츠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 2001년 SK 와이번스 FA 이적
- 2005년 한화 이글스 FA 이적
- 2009년 은퇴
- 2010~2012년 한화 이글스 코치
- 2013년 두산 베어스 코치
- 2014~2016년 kt wiz 코치
- 2017~2018년 롯데 자이언츠 코치
- 2019~2020년 두산 베어스 코치
- 2021~2023년 SSG 랜더스 코치
- 2023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비·주루코치
- 2024~2025년 롯데 자이언츠 코치
야구코치 김민재 별세
2024년 스프링캠프 도중 건강 이상으로 진단받은 후 치료에 전념하였으나, 2025년 후반기부터 퓨처스팀(2군) 현장에 복귀하여 후배 지도를 이어갔습니다.2025년 말부터 담도암 투병으로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2026년 시즌을 앞두고 드림팀(재활군) 수석코치로 잔류할 예정이었으나, 1월 14일 별세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장례를 지원하며 구단 성명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였습니다. 빈소는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월 16일입니다.
롯데 김민재 코치 프로필
- 영어 Kim Min-jae | 한자 金敏宰 | 본명 김민재
- 생년월일 1973년 1월 3일 (사망 시 향년 53세)
- 고향 부산광역시 | 국적 대한민국
- 키 181cm | 몸무게 84kg | 혈액형 AB형 | MBTI - | 종교 -
- 학력 부산중앙국민학교 / 토성중학교 / 부산공업고등학교
- 투타 우투우타 | 포지션 유격수, 2루수
- 등번호 - | 응원가 SK 시절 〈예수님 찬양〉 / 한화 시절 〈연인〉 (룰라)
- 군대 이력 -
- 국가대표 경력 2002 아시안게임, 2006 WBC, 2008 베이징 올림픽 등
- 소속팀 이력 롯데 자이언츠 (1991~2001) / SK 와이번스 (2002~2005) / 한화 이글스 (2006~2009)
- 데뷔년도 1991년
- 가족 배우자 아내(2000년 12월 10일 결혼) | 자녀 아들, 딸
- 개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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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세 야구 코치 김민재 생전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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