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되었던 검사 출신 정순신 변호사 입니다.
정순신 검사는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7기로 수료했습니다.
한동훈 장관, 이원석 검찰총장과 연수원 동기로 2001년 임관해 20년간 검찰에 몸을 담았습니다.
2014년에는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청해진해운에 대한 특별수사팀 주임검사를 맡았습니다.
특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 대검찰청 부대변인 들을 거쳤습니다.
2020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으로 검찰을 떠난 정순신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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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수사본부장 낙마한 변호사 정순신 검사 프로필 & 고향 학력 |
검사 출신 정순신 변호사
1966년 6월 6일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공법 전공)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제27기를 수료했습니다. 같은 사법연수원 기수로는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 이원석 전 검찰총장 등이 있습니다.
사법연수원 수료 후 1998년 법무법인 충정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1년 검사로 전직하면서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을 본격적인 검찰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01년 검사로 전직해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과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등지에서 초임 검사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0년대 들어 특수·수사 분야 전문가로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장,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제5부 부장검사를 거쳐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로 재직했습니다. 인천지검 특수부장으로 근무하던 2014년에는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청해진해운에 대한 특별수사팀 주임검사를 맡아 수사를 지휘했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 등을 구속기소했습니다.
2016년 11월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합류했으며, 이듬해인 2017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제7부 부장검사 시절에는 고영태를 구속기소하고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을 구속기소하는 등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사건들을 처리했습니다.
이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형사제4부 부장검사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제7부 부장검사를 역임한 뒤,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인권감독관, 창원지방검찰청 차장검사를 거쳐 2020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났습니다.
검찰 퇴직 후에는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로 강찬우·윤웅걸 변호사와 함께 활동하며 기업 법무 자문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변호사 활동 기간에는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의 변호인을 맡기도 했습니다.
2023년 2월 제2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됐으나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취임 하루 전 사의를 표명해 임명이 취소됐습니다. 이후 근황 소식으로는 2023년 7월 셀트리온홀딩스 법무 담당 임원으로 영입됐으며, 이후 셀트리온 법무실장(사장)으로 재직하며 회사의 국내외 법률 이슈를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정순신 변호사 수상 및 주요 이력
-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 합격
- 1997년 제27기 사법연수원 수료
- 1998년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 2001년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검사 임관
-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
-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
- 정부합동조사단 파견 검사
- 인천지방검찰청 검사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 2011년 대검찰청 부대변인
- 2012년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장 / 김광준 비리사건 특임검사팀 공보관(파견)
-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제5부 부장검사
- 2014년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 세월호 특별수사팀 주임검사
-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검찰 특별수사본부 합류
- 2017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제7부 부장검사
- 서울서부지방검찰청 형사제4부 부장검사
-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장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인권감독관
- 창원지방검찰청 차장검사
- 2020년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 (검찰 퇴직)
- 2020년 법무법인 평산 대표변호사
- 2023년 2월 제2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임명 취소)
- 2023년 7월 셀트리온홀딩스 법무 담당 임원 영입
- 2025년 셀트리온 법무실장(사장) 재직
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
아들 학교폭력 가해 및 불복 소송 논란
아들이 강원도 소재 민족사관고등학교 재학 시기에 같은 학년 학우에게 연 단위로 학교폭력을 저지르고 강제 전학 처분을 받은 가해자로 뒤늦게 밝혀지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피해자는 2명으로 춘천지방법원 판결문에는 피해자에게 언어폭력과 공개적 모욕을 지속적으로 가했음이 기록돼 있으며, 피해자는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자살 위험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학교폭력위원회가 강제전학 처분을 내리자, 당시 현직 검사로 법률 지식을 동원해 전방위적으로 불복에 나섰습니다. 정군의 법정 대리인은 정순신 본인이, 소송 대리인은 사법연수원 동기(27기)인 판사 출신 변호사가 맡았습니다.
학폭위는 정상적인 처분을 내렸기에 전학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신청은 1심과 2심에서 모두 기각됐고, 전학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본안소송도 1심·2심·대법원에서 모두 기각됐습니다. 그러나 소송이 진행되는 약 13개월 동안 강제전학이 미뤄지면서 피해자는 가해자와 같은 학교에서 계속 지내야 했습니다.
2019년 2월에야 서울 서초구 소재 반포고로 전학을 갔고, 2020년 서울대에 진학했습니다. 서울대는 이후 국회 교육위원회에 "정씨의 학생부에 학교폭력으로 인한 징계가 기재돼 있어 추가 확인 후 감점했지만, 점수가 합격선을 넘기에 충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국가수사본부장 낙마
2023년 2월 24일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됐으나, 임명 직후 KBS 등 주요 언론이 아들의 학교폭력과 이에 대한 불복 소송 논란을 재조명하자, 공식 취임까지 단 하루를 앞둔 25일에 사의를 표명했고, 임명을 취소했습니다. ※
정순신 검사 프로필
- 영어 Chung Sun-sin / 한자 鄭淳信 / 본명 정순신
- 생년월일 1966년 6월 6일 (나이 60세)
- 고향 부산 / 국적 대한민국
- 키 - / 몸무게 - / 혈액형 - / MBTI - / 종교 -
- 학력 부산 대동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 군대 면제
- 가족 부인 (아내) / 아들 정윤성 (장인 조진형 국회의원)
- 개인 SNS
- 소속사 셀트리온 (법무실장)
- 참고 나무위키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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