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재벌 3세를 잡기 위해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남장
여형사의 밀착 스릴러 로맨스를 그린 tvN 월화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입니다.
대한민국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의 상무이사이자 차기 후계자인 윤이준(배우
임시완)은 완벽한 외모와 능력을 갖췄지만, 예민한 성격과 까탈스러움으로 직원들의
피를 말리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비서가 캐비닛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윤이준이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는 소문이 점점 커져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윤이준은 자신을 지킬 수행비서를 고용하겠다고 선언하고,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이력 외에는 빈칸 투성이인 강재희(배우 설인아)의 이력서가 호기심을
자극하며 합격의 문턱을 넘게 됩니다.
강재희는 사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 형사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하는데...
사건의 진범을 쫓던 강재희는 수사 과정에서 윤이준 역시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강박증과 파탄적 성격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였음을
깨닫습니다.
범인 잡으러 왔던 강재희는 윤이준의 진짜 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서로의
인생에 들어가게 되는데....
나의 유죄인간 촬영지 장소 보령 청보리밭 & 홍천 소노펠리체 외 ~
나의 유죄인간 인물관계도
tvN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인물관계도
나의 유죄인간 고양이 제리
이준의 반려묘로 제리가 깜짝 등장해서 명연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나의 유죄인간 박단희 감독 필모그래피
박단희 감독은 1988년생으로, 플레이리스트 엔딩 시리즈로 2억 조회수를
달성하며 젊은 세대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후 블루버스데이(2021)를
연출했고, 약한영웅 Class 1(2022)을 공동 연출하며 국내외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5년에는 ENA 드라마 당신의 맛을 연출했으며, 2026년 tvN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와 서스펜스를 결합한 연출을 선보였습니다. 나의
유죄인간 제작발표회에서 원작 웹소설과 웹툰을 모두 찾아볼 만큼 윤이준과
강재희라는 두 캐릭터에 강하게 끌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문수정 작가와 처음 만났을 때 백마 탄 왕자가 여자 주인공을 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윤이준을 구원하는 백마 탄 기사 강재희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자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캐릭터 중심의 연출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나의 유죄인간 등장인물
주요 인물
윤이준 (배우 임시완) : 태강그룹 상무이사 겸 차기 후계자이자 살인사건
용의자입니다. 완벽한 능력과 비주얼을 갖췄으나 예민한 성격과
까탈스러움으로 부하 직원들을 힘들게 합니다. 비서의 죽음 이후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자신을 지킬 수행비서로 강재희를 고용하는데...
강재희 (배우 설인아) :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특별수사팀 형사이자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수사를 시작합니다. 특수부대 부사관 출신으로 유도
5단, 합기도 1단, 태권도 3단의 단증을 보유한 인간병기가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남장을 하고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잠입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윤이준의 진짜 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김시현 (배우 김정현) : 태강그룹 법무팀 변호사이자 윤이준과 고등학교
동창이자 16년지기 친구로, 만나기만 하면 초등학생처럼 티격태격하지만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입니다. 적당히 가성비 좋게 사는 것을 인생 모토로
삼아왔으나, 윤태식 회장의 비서 이혜정을 만나면서 승부욕이
발동하는데...
이혜정 (배우 연우) : 윤태식 회장의 비서입니다. 태강의 얼굴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외모와 능력을 갖췄으나 상사의 그림자로 철저히 신중하게 행동하는
비서의 표본입니다. 퇴근 후에는 클럽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다 김시현과 비밀 연애를 이어갑니다.
원작인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가 상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제목이라면,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남주인공의
상황을 뜻함과 동시에, 로맨스물 특유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죄를 지었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남녀 주인공 모두에게 적용되는 입체적인 제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원작은 여형사 강재희 중심의 정통 로맨스물에 가깝다면, 드라마는 재벌 3세
윤이준에게 서사의 무게중심이 조금 더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