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수사무마 & 철퇴 내란 재판 선고 법무부장관 박성재 프로필 검사장 & 고향 성향

 좌천된 윤석열 챙기던 박근혜 정부 실세 검사 박성재 검사장은 초임 검사 시절 대구지검에 같이 일하면서 인연을 쌓아 사법부장관에까지 올랐습니다.

이후 12·3 비상계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구속까지 되며 김건희 도이치 수사 무마의혹과 함께 내란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진관 판사) 담당으로 2026년 1월 26일 오후 2시 박성재 장관 재판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실·국장회의를 소집해 출입국본부에 비상대기 명령을 내리고 합동수사본부로의 검사 파견 검토, 교정시설 수용공간 점검, 출국금지 담당 직원 출근 지시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 여사로부터 수사 상황을 묻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전달받은 뒤 실무진에게 확인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포함되었습니다.

형사합의33부는 지난 21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혐의에 대해 징역 23년을 선고한 재판부입니다.

이진관 부장판사는 12·3 계엄을 ‘위로부터의 내란’ 및 ‘친위 쿠데타’ 등으로 명명하며, 위헌·위법한 계엄을 막지 않은 부작위 또한 내란 중요임무 종사라고 규정하였습니다.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이 가장 먼저 호출한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지목되고 있는 검사장 출신인 박성재 장관입니다.

김건희 수사무마 & 내란 재판 철퇴 선고 법무부장관 박성재 프로필 검사장 & 고향 성향
김건희 수사무마 & 내란 재판 철퇴 선고 법무부장관 박성재 프로필 검사장 & 고향 성향 

박근혜의 검사장 박성재 법무부장관

1963년 1월 24일 고향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신지리에서 태어나 1981년 대구고등학교를 제21회로 졸업한 뒤, 같은 해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에 입학했습니다. 1985년 학사 학위 취득과 동시에 제2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1988년 사법연수원을 제17기로 수료하며 검사복을 입었습니다.

1988년 5월 육군 군법무관으로 임관해 제53보병사단에서 중위로 복무하고 1991년 2월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이후 1991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면서 본격적인 검사 생활을 시작해 대구지검 의성지청, 부산지검, 서울지검 북부지청 등 전국의 주요 검찰청을 거치며 현장 수사 역량을 쌓았습니다.

주로 금융 및 기업 비리 수사 분야 전문 검사로 2006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사부장 재직 당시,삼성그룹 수사에 참여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 증여 사건과 관련해 직접 소환 조사하며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발생한 삼성에스디에스 신주인수권부사채 헐값 발행 의혹 등을 파헤쳤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당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사장이 경영권 승계를 위해 광주신세계의 유상증자 주식을 헐값에 인수했다는 고발사건에 대한 수사도 담당했습니다.

전형적인 '특수통' 및 '기획통' 검사로서 성향은 보수적 법치주의로 분류됩니다. 2017년 자신보다 한 기수 후배인 문무일 부산고검장이 검찰총장으로 지명되자, 용퇴를 결정하며 서울고검장직을 내려놓았습니다. 퇴임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24년 2월,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법무부장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장관 취임 후 "공정하고 따뜻한 법치 행정"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생 침해 범죄 근절과 수사권 조정 이후의 법적 안정성 확보에 주력하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 말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하여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 소추되었고, 202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박성재 검사 수상 및 주요 이력

  • 1997년 - 검찰총장 표창(부정부패사범 단속유공)
  • 2016년 - 황조근정훈장
  • 1985년 - 제27회 사법시험 합격
  • 1988년 - 사법연수원 제17기 수료
  • 1991년 -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 2003년 - 사법연수원 교수
  • 2006년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사부장
  • 2007년 - 제46대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
  • 2011년 - 제58대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2년 - 제29대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3년 - 제42대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제45대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 2015년 - 제57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5년 - 제48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 2020년 - 법무법인(유한) 해송 대표변호사
  • 2024년 - 제70대 법무부장관

법무부장관 박성재 부인 & 재산

박성재 장관의 아내는 심은실로 슬하에 자녀는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재산 정보는 2024년 인사청문요청안 기준 약 29억 1,341만 원이며, 상세 내역은 서울 방배동 아파트(당시 가액 약 24억 5,000만 원) 및 경북 청도 토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또는 과거 투병 사실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법무부장관 박성재 재판 선고 근황

2025년 6월 4일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사표가 수리되어 퇴임하였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사건과 관련하여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공판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특검 조사에 출석하여 계엄 선포 과정에서의 가담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등 1심 재판에서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 법무부장관 박성재 프로필

  • 영어 Park Sung-jae / 한자 朴性載 / 본명 박성재
  • 생년월일 1963년 1월 24일 (63세)
  • 고향 경상북도 청도군 / 국적 대한민국 / 본관 밀양 박씨
  • 현재 거주지 (집)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 학력 대구고등학교(21회),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 군대 이력 대한민국 육군 제53보병사단 중위 만기전역 (군법무관)
  • 가족 배우자 심은실, 자녀 2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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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재판 선고 이진관 부장판사 분석
박성재 재판 선고 일정 & 이진관 부장판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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