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성남시청) 선수가 한국 선수 올림픽 메달 기록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질주를 시작합니다.
고등학생 시절이던 2015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해 이듬해 2016년 서울 세계선수권에서도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도약했습니다.
이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 선수는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최민정 선수는 국제무대에서 승승장구하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는 무릎과 발목을 다쳤지만 빠르게 회복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밀라노에서 여자 1500m에서 정상에 오르면 쇼트트랙 역사상 첫 3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하게 됩니다.
다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사상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금메달리스트가 됩니다.
2026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1개를 추가하면서 우리나라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로 올라섭니다.
단거리 종목에 가까운 특성상 레이스 초반이 관건으로 꼽혀 한국 대표팀은 계주에서도 여자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 선수를 1번 주자로 낙점했습니다.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보유한 최민정의 성적에 따라 한국 선수 올림픽 메달 획득 관련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에이스이자 자존심 최민정 선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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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금메달 3개 포상금만 6억 쇼트트랙 최민정 프로필 & 수상 연봉 연금 |
최민정 쇼트트랙
1998년 9월 9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6세 때 겨울방학 캠프에서 스케이트를 처음 접하였으며 초등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시니어 데뷔 시즌인 2014-15시즌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였으며 2015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부상하였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1500m와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1500m 금메달을 추가하여 1500m 2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 여자 1500m 세계 신기록 2분 14.354초와 올림픽 신기록 2분 16.831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 종합 우승 4회(2015, 2016, 2018, 2022)를 기록하였으며 올림픽 메달 5개(금 3, 은 2)를 포함하여 국제 대회 금메달 37개를 획득하였습니다. 2025-26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통합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올라운더 성향으로 1000m와 1500m 중장거리에서 압도적이며 500m에서도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왼발 코너링 각도가 20도 이내로 낮아 링크장과 거의 붙어 타는 수준으로 '최민정 존'으로 불리는 직각 코너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최민정 수상 및 주요 이력
- 올림픽: 금 4(2018 1500m·계주, 2022 1500m, 2026 3000, 계주), 은 2(2022 1000m·계주)
- 세계선수권: 금 17, 은 6, 동 1
- 4대륙선수권: 금 6, 동 1
- 아시안 게임: 금 5, 은 1, 동 1
- 유니버시아드: 금 4
-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 2, 은 1, 동 1
- 2015년: 코카콜라체육대상 신인상,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신인상, 경기도체육상 스포츠스타상 및 MVP
- 2016년: MBN 여자스포츠대상 3월 MVP, 제62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최우수상
- 2017년: MBN 여자스포츠대상 10월 MVP, MBN 여자스포츠대상 대상
- 2018년: 코카콜라체육대상 우수선수상 및 클린스포츠상, MBN 여자스포츠대상 1,2월 MVP
- 2021년: MBN 여자스포츠대상 4월 MVP
- 2022년: 대한빙상경기연맹 MVP, 성적우수 포상, 유공자 포상, 회장상 / MBN 여자스포츠대상 1,2월 MVP, MBN 여자스포츠대상 대상 /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 국가브랜드 스포츠 부문 대상 / 경기도체육상 대상 / 부처님오신날 불자대상
- 2023년: 윤곡 여성체육대상 대상
- 2025년: 대한빙상경기연맹 최우수선수상
- 1500m 세계 신기록 보유
최민정 선수는 2026년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서 전이경(쇼트트랙) 선수를 제치고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색깔에 관계없이 메달 2개를 따면 통산 메달을 7개로 늘려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단독 1위가 됩니다.
※ 진종오(사격) 선수와 김수녕(양궁) 선수,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6개로 공동 1위입니다. 쇼트트랙 전이경과 박승희, 이호석 선수,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가 올림픽 메달 5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쇼트트랙 최민정 메달 레전드
※ 2026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쇼트트랙 최민정 심석희 화해
2018 평창에서 시작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절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 선수가 2026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화해했습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선을 2위로 통과한 직후, 최민정 선수는 그동안 꽉 눌러 담아두었던 감정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터뜨려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평창에서 불거진 심석희 선수와의 갈등, '고의 충돌' 논란 등으로 인해 최민정 선수에게 그 시기는 트라우마로 남을 만큼 벅차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베이징 1000m 은메달, 이어 주종목 1500m 금메달을 따내면서 지난 그림자를 온전히 뛰어넘어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다시 증명했습니다. 환
그 후 4년 2025년 10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5-2026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대한민국은 최민정-김길리-노도희-심석희 - (이소연)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4번 주자 심석희 선수가 1번 주자 최민정 선수의 엉덩이를 밀어주는 순간이 나왔고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계주에서 금메달까지 들어올리며 심석희 최민정 두 사람의 화해를 알렸습니다. 평창 이후 심석희 선수의 사과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훈련 외 일상적 접촉을 피하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다가오면서 팀을 위해 다시 함께 계주에 섰습니다.
최민정 선수의 주행 안정성과 심석희 선수의 폭발적인 뒷속도, 김길리·노도희 선수의 젊은 에너지까지 한국 계주의 완성형 그림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6 밀라노에서 3000m 계주 금메달이라는 한국 쇼트트랙의 숙원이었던 8년 만의 동계올림픽 계주 정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 최민정 심석희
쇼트트랙 최민정 포상금 & 연금
평창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오르면서 정부 포상금으로 1억 1천 25만원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주는 경기력향상연구연금 일시장려금으로 1억 800만원을 받았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는 8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로 빙상연맹 포상금 1억 8750만원, 문체부 포상금 1억 3300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장려금 등을 합쳐 3억 8650만원 이상을 수령했습니다.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6300만원), 여자 1000m 은메달(3500만원),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2625만원)을 수령했습니다.
빙상연맹 금메달 포상금은 베이징 올림픽 기준 단체전 2억원(은메달 1억 5천만원, 동메달 1억원)입니다. 라이벌로 떠오른 캐나다 쇼트트랙 코트니 사로를 넘어 선전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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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최민정 유퀴즈 |
쇼트트랙 최민정 프로필
- 영어 Choi Min-jeong | 한자 崔珉禎 | 본명 최민정
- 생년월일: 1998년 9월 9일 (27세)
- 고향·국적: 서울특별시 | 대한민국
- 키·몸무게: 164cm | 54kg
- MBTI·종교: ISTJ | 불교
- 학력: 분당초등학교 (졸업) | 서현중학교 (졸업) | 서현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학사)
- 가족: 부모님, 언니 최지은(1997년생)
- 소속팀: 성남시청 | 소속사:올댓스포츠
- 후원사: 나이키, KB 금융, 유니시티
- 데뷔년도: 시니어 국가대표 데뷔 2014년
- 개인 SNS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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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트트랙 최민정 1000m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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