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가 낳은 LIV 골프 마크 레시먼 선수는 코리안투어를 발판 삼아 PGA투어로 진출했습니다.
미국무대에 진출할 시드 머니를 만들기 위해 한국 땅을 찾았던 마크 레이시먼은 2006년 지산리조트오픈에서 선두 김형성을 상대로 역전 우승하면서 프로 무대 첫 승을 올렸습니다.
KPGA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올리고 3년 뒤인 2009년 PGA투어 진출의 꿈을 이루었으며 그 해 호주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2012년 PGA투어 96번째 대회인 트레블러스 챔피언십에서드디어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고 통산 6승을 거둔 뒤에 리브 골프로 이적했습니다.
사랑꾼으로도 유명한데 아내 오드리가 희귀병인 생명을 위협하는 세균 감염인 ‘독성쇼크 증후군’으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2015년 마스터스 출전을 포기하고 간별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부인 오드리는 5%의 생존 가능성 속에 병마와의 힘든 싸움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았고 이후 재단에 기부하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KPGA에서 시작된 마크 레시먼 골프 인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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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가 키운 LIV 골프선수 마크 레시먼 프로필 & 수상 상금 |
KPGA가 키운 골프선수 마크 레시먼
1983년 10월 24일 호주 빅토리아주 워너불(Warrnambool)에서 태어나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13살 때 같은 그룹에서 경기한 클럽 챔피언전에서 부친을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이후 2001년 빅토리안 주니어 마스터스,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니어 마스터스, 빅토리안 보이즈 챔피언십을 석권했습니다.
2005년 프로로 전향하고 2006년 폰 니다 투어(Von Nida Tour)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PGA 투어에서 뛸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KPGA 무대에서도 활동했는데 SBS 지산 리조트 오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8년 네이션와이드 투어 WNB 골프 클래식에서 11타 차 대승을 거두며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하고 2009년 PGA 투어 데뷔 시즌에 3차례 톱10을 기록하며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2012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는데 우상인 그레그 노먼 이후 두 번째 호주 출신 우승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2022년 8월 LIV 골프에 합류해 캐머런 스미스가 주장하는 올-호주 팀(당시 펀치 GC, 현재 리퍼 GC)에 소속으로 뛰었습니다. 2025년 LIV 골프 마이애미에서 개인 첫 우승(-6, 1타 차)을 차지하며 보기로 프리 라운드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마크 레시먼 수상 및 주요 이력
- 2005년: 프로 전향
- 2006년 SBS 지산 리조트 오픈 (KPGA 투어, -18, 10타 차)
- 2006년 폰 니다 투어 상금왕
- 2008년: 네이션와이드 투어 WNB 골프 클래식 우승 (PGA 투어 카드 획득)
- 2009년: PGA 투어 데뷔, 올해의 신인상 수상
- 2012년: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우승 (통산 1승)
- 2013년: 프레지던츠컵 국제팀 데뷔
- 2015년: 디 오픈 챔피언십 준우승, 프레지던츠컵 참가
- 2016년: Begin Again 재단 설립, 골프 월드컵 호주 대표
- 2017년: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통산 2승)
- 2017년: PGA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 (통산 3승), 그렉 노먼 메달 수상
- 2018년: PGA 투어 CIMB 클래식 우승 (통산 4승), 프레지던츠컵 참가
- 2019년: 프레지던츠컵 참가
- 2020년: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우승 (통산 5승)
- 2021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 우승 (캐머런 스미스와 팀, 통산 6승)
- 2022년: LIV 골프 합류
- 2025년: LIV 골프 마이애미 우승 (LIV 골프 통산 1승)
- 2025년: PGA 투어 오브 오스트랄라시아 빅토리안 PGA 챔피언십 우승
- LIV 골프 통산 우승 1회 (2025 마이애미)
- PGA 투어 통산 우승 6회
- PGA 투어 오브 오스트랄라시아 통산 우승 1회
- KPGA 투어 통산 우승 1회
- 누적 상금 $62,598,692 (2026년 2월 기준)
마크 레시먼 클럽 WITB
- 드라이버: Callaway Ai-Smoke Triple Diamond 10.5° (Fujikura Ventus Black 7X, 45.25인치, tipped 0.5인치)
- 우드: Ping G430 Max 5-wood 18° (Fujikura Ventus Black 8X), Ping G430 Max 7-wood 21° (Fujikura Ventus Black 9X)
- 하이브리드: -
- 아이언: Callaway Apex CB 23 (4-PW, Nippon Pro Modus3 130X, +0.25인치, 4-up lie)
- 웨지: Titleist Vokey SM10 46°/50°/54°/60° (Nippon Pro Modus3 130X)
- 퍼터: Odyssey Versa #1W DBL
- 골프볼: Callaway Chrome Tour
- 골프복·신발·장갑 Callaway
강력하게 공을 치는 특유의 방식 때문에 ‘The Strapper(마부)’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PGA 투어 때는 300야드가 넘는 장타자였지만 LIV 골프에서는 290야드 전후의 그린 적중률과 퍼팅으로 타수를 줄이는 선수로 탈바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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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마크 레시먼 스윙 |
마크 레시먼 와이프 오드리 힐스
2010년 호주에서 만난 오드리 힐스(Audrey Hills)와 결혼해 2남 1녀(장남 하비, 차남 올리버, 딸 1명)를 두고 있습니다. 가족은 미국 버지니아비치에 거주하는데 2015년 3월 아내 오드리가 희귀병인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과 독성 쇼크로 입원해 5% 생존 확률을 받았으나 기적적으로 회복했습니다.
당시 상승세를 타고 있던 마크 레시먼은 마스터스를 포기하고 귀국해 아내를 간호했으며, 이후 ‘비긴 어게인 재단’을 설립해 의료비 부담 가정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2025년)에도 아내의 회복 과정을 공개하며 sepsis 예방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마크 레시먼 일정
※ LIV 골프 호주 애들레이드 우승상금 $4,000,000
골프 마크 레시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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